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PSP용 초속 RPG '용사30'을 12월 30일 한글화해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용사30>은 30초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세계를 구한다는 독특한 소재를 RPG, 슈팅,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구현한 게임이다. 게임은 북미 최대 게임 매체인 IGN에서 PSP 최고의 RPG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게임성과 탄탄한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용사30>은 30초 안에 마왕을 물리치는 초속 롤플레잉 '용사30', 귀가시간 30초 전의 대모험을 그린 초고속 슈팅 '공주30', 30초 동안 무차별로 소환하고 퇴치하는 악당 퇴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마왕30', 현자님을 30초 동안 지키기 위해 죽고 또 죽는 액션 '기사30'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저는 30초라는 제한된 시간을 몇 번이고 되돌리면서 전략적으로 모험을 풀어나가야 한다. 게임은 또한 무선 통신 대전을 지원해 최대 4명이 한번에 대결할 수도 있다.
한편, CFK는 2009년 한해 동안 PS3 6종, PSP 5종, 닌텐도 DS 5종, Wii 1종, Xbox 360 2종, PC 2종 등 총 21종의 타이틀을 출시해(*빅히트 타이틀 포함, 다운로드 판매 타이틀 제외) 전년대비 출시 타이틀 수가 약 20% 증가했다. 또한 이 중 11타이틀을 한글로 출시해 올해도 50% 이상의 한글화율을 달성했다.
CFK 관계자는 "2010년 경인(庚寅)년에도 양질의 게임 타이틀을 다양한 장르와 기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내년 출시를 준비중인 타이틀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