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0일, 온라인 게임 업체 (주)하이윈(대표이사 허종도)은 전통 무협 게임 '천상비'에서 국내 최초로 음악방송을 시도했다. 이번 음악방송은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산업개발원이 출판한 '2003년 게임 백서' '서비스 기술서'를 소개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주)하이윈의 또 다른 시도다.
음악방송에 대해 유저들은 "색다르다",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는 반응과 함께 '천상비'에 더욱 친근함을 느낀다는 의견을 보였다.
GJ(게임 쟈키)들은 '천상비'를 하면서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GJ(게임 쟈키)들은 유저들의 캐릭터명을 부르면서 채널 방에서 채팅을 하기도 했고, 유저들은 GJ에게 전음을 보내거나 게시판을 통해 사연이나 신청곡을 올렸다. GJ 전용 게시판에는 음악방송 개국 축하 글들이 계속 올라왔으며, 열혈 유저들은 2시간마다 바뀌는 GJ들을 찾아 서버를 옮겨 다니기까지 했다.
음악방송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테스트 제한인원인 700명을 넘겨 일부는 접속하지 못하고 튕겨 나가는 일도 있었다.
유저들을 위한 유저들과 함께하는 '천상비' 음악방송은 ㈜원게임넷(대표이사 이진풍)이 특허 출헌 중인 넷디오를 통해 서비스되며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인 11월 19일까지는 700명까지 들을 수 있지만 12월부터는 모든 유저들에게 24시간 논스톱으로 제공된다.